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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여수동 맛집 ‘웰자청’, 숯불구이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이렇게 맛있고 건강에 좋은 숯불구이는 없다”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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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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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자청 성남시청점 외부전경.
[분당신문] 성남시청 앞은 맛의 전쟁터다. 맛이 없으면 당장 손님이 찾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에서 인정받는 맛은 성남, 분당, 판교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역과 서울에서 조차 여수동 성남시청 맛집을 찾기 위해 찾는 ‘맛집 탐험대’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 대표적인 음식점을 꼽자면 최근 혜성처럼 등장해 새로운 음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웰자청’을 꼽을 수 있다.

‘웰자청’(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191번지 1층, 031-755-3577)이 인기몰이를 하는 주요 원인은 환기닥트시설이 필요 없는 청정한 실내에서 숯불구이로 신선한 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3無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연기가 나지 않아 미세먼지 없고(1無), 고기가 타지 않아 옷에 냄새가 배지 않고(2無), 발암 물질인 벤조피렌 등이 발생하지 않아(3無) 현대 음식의 건강 3요소(웰빙, 자연, 청정)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 웰자청 3無 이야기.
‘웰자청’은 3無의 비법은 바로 세계 최초로 연기가 나지 않는 ‘세로숯불구이기’를 개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미 국내외 14개의 특허를 받아 개발된 웰자청의 세로숯불구이는 닥트시설이 필요 없고 고기집 실내공기가 쾌적하고 고기를 구울 때 피어오르는 연기(미세먼지)등이 없어 청정하고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를 고객에게 내놓는다는 뜻으로 ‘웰자청’이라는 브랜드를 쓰도록 만든 원조 격이다.

숯불착화기를 거친 화로는 세로로 자리를 잡고, 석쇠위에 올린 고기는 일반적인 불판이 아니다. 세로숯불의 기운을 그대로 받아 고기 속으로 알알이 받아 감싸는 석쇠가 양면을 골고루 익혀 초벌을 굽기를 책임진다. 여기서 끝나면 섭섭하다. 먹기 좋게 자른 뒤, 다시 2차 굽기에 돌입한다. 기름이 서서히 밑으로 빠지고, 마침내 노릿노릿 잘 구어진 삼겹살이 자태를 드러낸다. 돼지막창, 양념갈비 등은 초벌구이로 완성된다. 특히, 양념갈비의 경우 타이머가 있어 하나도 타지 않아 놀라움의 탄성이 저절로 난다.

웰자청의 건강한 맛에는 3가지 비밀이 숨어 있다. 먼저 진공 포장된 ​생고기를 저온 숙성(맛 물질인 글루타산이 증가)함으로써 풍미를 향상시키고, 인공이 아닌 천연 자연재료로 맛을 낸다. 천연의 재료와 장인의 비법으로 만들어진 고기소스와 다양한 샐러드소스가 깔끔한 맛과 함께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는 장점을 지녔다. 그리고 계절별 식재료들이 가진 고유의 맛과 향취가 잘 어우러지고 영양소의 균형까지 생각한 식탁을 만들어 내는 맛의 조화와 균형도 한몫 했다.

이렇게 탄생한 ‘돼지 생삼겹살’에는 비타민 B군과 단백질, 철, 인, 칼륨 등의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젊고 탄력있는 피부로 유지시켜 주고, ‘돼지 생목살’은 육질이 부드럽고, 필수 아미노산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여 체력보강에 좋다.

   
▲ 구이기를 활용한 상차림.
‘돼지 양념목살’은 8가지 한약재를 넣고 3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와 건강한 양념으로 3일간 숙성하여, 맛의 풍미를 한층 더하고, 선홍색의 ‘가브리살’은 리놀레산의 함량이 높아 각종 성인별 예방에 좋고, 고소한 향미가 육즙과 조화를 이루어 담백하고, 산뜻한 감칠맛과 근섬유의 씹히는 맛이 좋다.

‘소 생꽃등심’은 살코기와 지방이 층을 이루는 구조이며,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육향이 감칠맛을 더하고, ‘소 양념갈비살’은 가장 부드러운 살치살을 한방육수에 담가 3일간 숙성하여, 건강한 맛이 강화했다.

시청 앞 직장인을 위한 점심 메뉴로 선보인다. 가장 많이 찾는 ‘갈비탕’은 고기와 뼈를 은근한 불에 오랫동안 고아, 갈빗살은 부드럽고 푸짐하며, 국물은 맑고 담백하다. 넉넉히 들어간 두툼한 갈빗대가 뜯는 재미를 더한다.

발효된 된장에 각종 제철 야채를 넣고 끓인 된장은 입맛을 살리는 최고의 음식이며, 소사골육수와 감자, 숙성돼지, 고추장이 잘 어우러져, 매운맛, 단맛, 감칠맛을 내는 ‘사골 고추장 감자찌개’, 다량의 유산균이 함유된 잘 발효된 김치와 숙성 돼지고기를 소 사골 육수와 함께 끓여, 칼칼하면서 개운한 맛을 내는 ‘사골 김치찌개’가 손님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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