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문화·여행 > 여행·레저
서산해미읍성축제 '조선시대 원형을 만나다'600년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해미읍성 일원에서 펼쳐져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2  07:50: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해미읍성은 조선초기의 대표적인 석성으로 충청도 지역의 군사방어를 담당했던 병영성이다
[분당신문] 600년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제17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올해는 '조선시대 원형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동안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해미읍성(사적 제116호)은 조선초기의 대표적인 석성으로 충청도 지역의 군사방어를 담당했던 병영성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근무했던 곳이며, 천주교 박해성지로도 유명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평성이다. 특히, 2014년 8월에는 교황 프란치스코 1세가 방문해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 폐막미사를 집전하면서 세간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유서 깊은 해미읍성에서 내포문화의 전통을 잇고 조선시대 서민의식의 발로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이 펼쳐진다. 각종 체험프로그램, 공연프로그램과 테마프로그램은 해미읍성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웅장한 해미읍성과 다양한 문화행사, 그리고 오색 야경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더욱 돋운다,

   
▲ 병영전투(석전) 체험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
주제 프로그램으로는 병영훈련체험, 병영 칼·활 만들기체험, 병영무기 타각체험, 병영전투(석전) 체험, 군사깃발제작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병영마당'을 꾸몄다, 이와 함께 '병영 음식 마당'에서는 주먹밥체험(상설, 대형가마솥 주먹밥), 솥뚜껑새참체험, 주전부리 자급자족체험 등을 맛볼 수 있다. '병영 옥사 마당'은 곤장・형틀체험, 옥사체험,  관아마당극, 옥사상황극 등도 펼쳐진다.  

'태종대왕 강무장' 에서는 태종대왕강무 행렬과 순라행렬을 재현한다. '역사마당극 극장'은 천주교 순교 마당극, 역사인물 마당극(정순왕후, 오청취당, 경허선사), 어린이 인형극 등이 공연된다.

상설체험프로그램으로는 엽전체험, 소원지쓰기, 말타기 체험, 활쏘기체험, 민요체험교실, 방문가족 가훈써주기, 설위설경·유료점집 등이 마련됐으며, 해미읍성 상설프로그램으로는 전통주막과 전통찻집, 전통공예체험을 , 전통민속놀이마당에서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을 즐기며, 지역 상설은 떡 만들기, 할머니장터, 연 만들기, 농촌연계프로그램 등으로 마련했다.

   
▲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웅장한 해미읍성과 다양한 문화행사, 그리고 오색 야경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더욱 돋운다,
특히, 해미읍성을 온 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하룻밤을 즐기고자 '서산해미읍성축제 야간숙영체험'도 실시하낟. 쏟아지는 별빛을 두 분에, 밝아오는 햇살을 온 몸으로 느끼는 조선시대 최고 병영성의 매력을 느껴본다. 숙영체험은 12일과 13일 단 2번의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4인가족 참가비 2만원을 내면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즐길수 있는 엽잔 만냥을 증정한다. 

이밖에 경연프로그램으로 12일은 해미읍성 읍면동 장기대회, 13일은 해미읍성 전략 바둑대회, 14일은 읍면동 농악풍물 경연대회가 열린다. 그리고  12일 밤 7시부터 해미읍성 서산국악제(특별출연 김영임), 13일 밤 7시부터 해미읍성 야간전통문화공연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유일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서산해미읍성축제, 조선시대 원형을 만나다. 병영성, 이순신 장군, 천주교 박해성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편집인 : 김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생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