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문화·여행 > 여행·레저
제4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순천만에서자연, 관광객,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행복한 동행, 생태관광'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8  05:0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참여 단체가 함께 ''생태관광페스티벌'을 알리는 커튼 제막식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제4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이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 습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우리나라의 대표 생태관광지역 순천 순천만 습지 일원에서 '자연과 사람과 지역을 풍요롭게 하는 행복한 동행, 생태관광'을 주제로 제주 동백동산, 인제 용늪 등 환경부에서 지정한 26곳의 생태관광지역 주민을 비롯해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생태원 등 생태관광 관련 환경부 산하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 취바리가 등장해 산대놀음으로 한바탕 웃을 꽃을 피웠다.
   
▲ 창녕군 우포늪 주변 마을에 사는 초등학생들로 꾸려진 '개똥이 어린이예술단'
'행복한 동행, 생태관광'은 생태관광을 통해 자연, 관광객,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27일 오전에는 에코파티를 열어 환경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지역공연 및 포퍼먼스로 강원도 지역의 취바리가 등장 산대놀음으로 한바탕 웃을 꽃을 피웠으며, 경남 창녕군 우포늪 주변 마을에 사는 초등학생들로 꾸려진 '개똥이 어린이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스형태로 생태관광지역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각종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어 오후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참여 단체가 함께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알리는 커튼 제막식을 개최하고, 이어 단국대 국악연주팀 '단율'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동요팀 '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 국악재즈밴드 '허윤정 밴드'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튿날에는 매력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솔가와 이란'의 작은음악회 등 문화공연을 이어갔다.

   
▲ 일회용품 사용을 없애 참가자들이 함께 각종 재료를 넣어 비빈후 김과 함께 말아서 먹었다.
첫날 야간에는 신청자를 중심으로 별차리체험도 진행했으며, 28일에는 순천만 생태관광으로 노을길 여행을 마련했다.  이밖에 생태사진전과 특별 초청 전시회로 기획된 생태도서전, 갈대수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 단국대 국악연주팀 '단율'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스형태로 생태관광지역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각종 체험행사가, 지역 특산물을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열리고 있다. 특히,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지난해 행사 때 인기를 끌었던 인공암벽등반 체험을 다시 선보인다.  

   
▲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동요팀 '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
사단법인 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 김학수 대표는 "생태관광은 우수한 자연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주는 여행"이라며 "이번 생태관광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보전하는데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생태교육과 해설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즐길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에서는 2013년 부터 생태관광지역 제도(자연환경보전법 제41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현재,​ 전국 26곳이 선정되어 있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유일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생태관광, 행복한 동행, 생태관광페스티벌, 생태관광협회, 환경부, 국립생태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