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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정당연설회에 나선 정의당 성남시위원회"판교 IT노동자들의 노조설립 지원, 정의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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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0  1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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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성남시위원회가 판교에서 정의당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있다.
[분당신문] 정의당 성남시위원회(위원장 조윤민)가 IT노동자 밀집 지역인 판교에서 정의당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네이버, 넥슨, 스마일게이트, 안랩 등 주요 IT기업과 게임업체에서 노동조합 설립붐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성남 정의당은 “IT노동자들의 비상구, 이제는 노조시대!”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10월 16일부터 거리 홍보에 나섰다.

정의당은 그동안 넷마블과 게임업계 장시간 노동·임금체불 문제 제기, 포괄임금제 금지 법안 발의, 네이버 노조 설립 등을 지원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IT업계 불법적인 노동시간 셧다운제 꼼수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고용노동부의 근로 감독을 촉구한 바 있다. 

성남 정의당 양호영 부위원장은 “IT노동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열악한 노동조건 위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 “권위주의 시대 편향적 교육의 영향으로 ‘노동조합’이라는 것에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고용 안정, 저녁 있는 삶, 공정한 성과 분배는 되찾아야 할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이며 이는 노동조합 설립과 운영을 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성남 정의당은 이달 말까지  매주 월, 수, 금 점심시간인 12시에는 어울 공원에서, 퇴근시간인 6시에는 판교역 1번 출구에서 정당연설회를 개최하고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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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IT노동자, 정의당 성남시위원회, 정당연설회, 노조설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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