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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가장 완벽한 문화데이트 ‘옥탑방 고양이’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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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4  07: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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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예술의전당,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소극장 장기공연 ‘돌입’

   
▲ 의정부예술의전당의 ‘소극장 장기공연 시리즈’로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선보인다.
[분당신문] 매년 12월,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한 해의 마무리,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의 소극장 장기공연시리즈가 어김없이 찾아왔다.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마련한 올 해의 ‘소극장 장기공연 시리즈’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 동안 인터파크 연간 연극 예매율 1위를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옥탑방 고양이>이다.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총 21회로 진행되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은 2010년 초연 당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2010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 단숨에 한국 연극계를 섭렵한 작품이다.

이후, 창작연극 사상 최단기간 7천회 돌파, 재관람 관객 2만 명 돌파, 관객 평점 9.5점, 2012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전체 연극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 영예를 얻은 대한민국 대표 수작으로 관객에게 평가 받고 있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건축가를 꿈꾸는 경민과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정은의 특별한 만남으로 시작된 젊은 남녀의 동거 이야기를 다룬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요즘 세대를 표현함과 동시에 꿈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모습, 그리고 부모님 세대의 아픈 삶의 모습도 함께 비추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갖춘 신인 배우들을 캐스팅하며 신인 등용문으로 통할 정도로 수많은 스타를 발굴해냈는데, 이번 의정부 공연에서는 현재 대학로 공연계의 떠오르는 스타인 ‘이윤제’, ‘문한별’, ‘김윤환’, ‘강민정’ 배우가 출연한다.

   
▲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건축가를 꿈꾸는 경민과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정은의 특별한 만남으로 시작된 젊은 남녀의 동거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 2011년부터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연말 ‘소극장 장기공연 시리즈’는 경기도내 문예회관에서 처음 시도되는 장기공연 프로그램으로서 지역의 순수예술장르의 저변을 넓히고 잠재된 연극 관객 개발에 기여하는 의정부예술의전당만의 특화된 연말 레퍼토리 프로그램이다.

‘소극장 장기공연 시리즈’는 연말연시를 맞아 문화송년회 등 달라지는 송년 모임 풍속에 맞춰 지역의 기업과 단체, 학교를 대상으로 한 단체 관람 접수는 물론, 공연 회차 추가, 단체 할인 등 관객들의 편의를 위한 갖가지 예매서비스도 마련되어 공연예술 관람을 통한 새로운 송년모임을 원하는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2018년 '별밤연극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한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오는 12월 21일 저녁 9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향유 환경도 제공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의 이색공연시리즈인 '별밤연극 시리즈'는 심야시간대(금요일 오후 9시 공연)의 공연을 통해 심야 활동이 확대되어가는 현대인의 생활 사이클에 맞추어 기획된 대표 레퍼토리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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