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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손상감시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2006년부터 2007년까지 '손상감시 조사사업' 참여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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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6  08: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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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제생병원이 퇴원손상 심층조사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좌측부터 채병국 병원장, 김지영 의무기록팀장, 한창근 사무국장)
[분당신문]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채병국)은 지난 12일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2018년 손상감시사업 결과보고회"에서 퇴원손상 심층조사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표창 받았다.

이날 결과 보고회에 참석한 200여 의료기관 관계자 및 연구진은 질병관리본부의 손상감시 사업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분당제생병원 의무기록팀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손상감시 조사사업'에 참여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손상감시 사업은 퇴원 손상 심층조사와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이다. 2012년부터 '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에 참여해 퇴원환자 및 손상환자의 정확한 통계자료를 질병관리본부에 제공한 결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이다. 

김지영 의무기록팀장은  "질병관리본부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주요 만성질환 및 손상퇴원환자의 규모, 특성, 시계열적 추이를 파악하여 신뢰성 있는 보건의료통계의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며 “효과적인 국가단위 보건정책 수립 및 예방사업의 기초 자료생성을 위한 초석을 제공하여 국가보건통계 및 보건지표생산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상(Injury)이란 사고의 넓은 범위이며, 인간의 한계를 초과하는 신체에 미치는 기계적 힘, 열, 전기, 화학 및 방사선과 같은 물리적 요인에 급성 노출되어 야기되는 것이라 정의되고 있다. 또한 손상의 역학적 세 인자는 인적요소(Host)와 매개체(Agent), 환경(물리적 환경, 사회적 환경)이며 예방으로 인한 삶의 질 향상 효과가 매우 높은 영역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손상의 원인이나 특이 위험요인 등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예방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다.

이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의료기관은 ▲대진의료재산 분당제생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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