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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성남 남한산성 해맞이 한마당’ 개최새해 첫 일출 남한산성 수어장대, 판교 마당바위에서 연다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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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8  09: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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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1일 성남 남한산성 해맞이 행사 때 모습.
[분당신문]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황금돼지 해의 희망을 나누는 행사가 남한산성 수어장대와 금토산 판교공원 마당바위에서 열린다.

성남시는 2019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오전 8시 ‘제24회 성남 남한산성 해맞이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남한산성 수어장대 해맞이 행사는 ㈔성남민예총이 주관하고, 성남시와 광주시가 공동 후원해 열리는 첫 행사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이 참석한다. 남한산성 남문에 집결한 시민들과 수어장대까지 함께 오른다.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5분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시민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문 낭독, 신년인사, 새해 덕담 나누기, 축원 비나리, 성악·가요 공연, 시민 대합창이 진행된다.

   
▲ 2017년 1월 1일, 판교 마당바위 해맞이 행사 때 천제봉행 모습.
해맞이 후에는 장소를 행궁으로 옮겨 각종 행사를 연다. 남한산성 수어장대 해맞이 추진단이 시민들에게 떡국을 무료로 나눠 주고, 풍물놀이, 판소리, 버꾸놀이 등 전통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판교공원 마당바위 해맞이 행사는 이날 오전 6시~9시 열린다.

판교마당바위 문화추진위원회와 성남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기해년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천제봉행(天祭奉行, 하늘에 드리는 제사) 제례 의식이 진행된다.

해가 떠오르면 참여 시민 모두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며 각자의 소원을 빈다.

판교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다양한 시민 행사가 열려 지신밟기, 타악기 퍼포먼스, 대북 타고, 소원지 작성, 신년 운수 보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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