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오피니언 > 칼럼
판교 무가선 저상 트램, 성공적 유치를 지지한다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
분당신문  |  webmaster@bundangnews.co.kr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8  11:4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
[분당신문] 성남시에서 국가공모사업으로 추진중인 판교 무가선 저상 트램 사업추진을 적극 지지한다.

IT·BT·CT·NT 및 융합기술 중심의 첨단 혁신클러스터 단지로 2011년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하여 2016년 기준으로 1천306개사 7만4천738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의 경우 4만7천458명(전체 63.5%)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으나 총 23개 버스노선에 출퇴근 맞춤형 버스를 추가로 투입하고도 버스용량은 포화상태에 이르러 대중교통수단 부족으로 극심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

더군다나 2022년 제3판교테크노밸리의 입주가 완료되면 167만㎡ 규모부지에 약 3천900개 기업, 약 20만 명이 근무하는 초 매머드급 첨단산업단지가 탄생하게 되지만 현재의 교통체계로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가 금번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도시로 선정될 경우 최첨단 IT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관광 활성화를 통한 외부 관광객 유입은 물론 성남시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기 실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성남상공회의소는 관내 기업인 및 근로자를 대표하여 성남시의 숙원사업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하겠다.

성남시에서 제시한 트램 실증노선이 완공될 경우 성남도시철도 1호선 및 2호선 간의 연계를 통하여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첨단산업과 제조업간의 융합 환경이 개선되고 나아가 원도심과 신도심간의 지역 불균형과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분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성남상공회의소, 판교 무가선 저상 트램, 성공적 유치, 국가공모사업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편집인 : 김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생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