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아카데미 직업특강으로 ‘플로리스트’ 체험을 마련했다. |
[분당신문]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김대호)은 2월 23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다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드림그로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그로우’는 주말체험활동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에 꿈의 방향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특성화 사업이다.
이번 ‘드림그로우’는 청소년들이 ‘플로리스트’ 직업 특강을 듣고 나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청소년들이 직접 ‘플로리스트’가 되어 각자 개성있는 미니화환 만들어 집중력을 기를 수 있게 구성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다미’는 여성가족부와 성남시의 지원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나홀로 청소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