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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세화유치원, 개학 연기 강행경기도 1천31개 사립 유치원 중 970곳 정상 운영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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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4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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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3월 4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현장점검 결과, 경기도 1천31개 사립유치원 중 개학연기를 강행하고 미운영한 유치원은 성남의 세화유치원 1곳뿐이며, 60개원은 자체 돌봄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970개원은 4일 예정대로 개학과 입학하여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발표했다.

이는 3월 4일 9시 기준, 개학연기를 예정했던 113개유치원 중 112개원이 줄어든 결과로 개학 연기 움직임이 강했던 용인과 화성오산 지역의 경우, 용인 지역은 전체 75개원 중 36개원이 정상운영 중이며, 자체돌봄만 제공하는 곳은 39개원, 아예 운영하지 않는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오산의 경우에도 총 85개의 유치원 중 80개원이 정상운영 중이며, 돌봄만 제공하는 유치원은 5개원에 그쳤다.

   
▲ 경기도교육청의 개학 연기 유치원 현장 점검 결과(3월 4일 오전 11시 현재,  자료제공: 경기도교육청)

성남 지역은 3월 4일 오전 8시 현재 개학일 연기 유치원으로는 세화유치원을 비롯해 배성유치원, 분당중앙유치원, 이매유치원, 한울유치원 등은 돌봄만 운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제공하는 긴급돌봄서비스를 신청한 유아수는 전체 218명이었으나, 3월 4일 오전 11시 현재 실제 등원한 유아 53명이며, 전원 16개 공립유치원에 배치완료했다. 등원하지 않은 유아의 경우에는 유치원 자체돌봄과 가정돌봄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개학연기 유치원과 자체돌봄만 제공하고 정상운영을 하지 않은 유치원에 대해서는 이미 시정명령을 1차 내렸고, 내일(3월 5일)도 정상운영을 하지 않으면 즉시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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