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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환경시민의모임, 자연환경해설사 교육생 모집기본, 간이 양성과정 개설...매주 토.일요일 맹산환경생태학습원 등 교육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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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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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산환경교육생태학습원과 공원과 숲 등을 찾아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분당신문] 분당환경시민의모임(대표 정병준)에서는 생태·경관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및 자연공원 등을 이용하는 탐방객들에게 자연환경보전의 인식증진 등을 위해 3월 11일부터 자연환경해설·홍보·생태탐방 안내 등을 수행할 ‘자연환경해설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연환경해설사는 ‘자연환경보전법’에 의해 시행되는 제도로 분당환경시민의모임은 환경부로부터 양성기관으로 인증(2017-12호, 2017. 5. 22) 받아 매년 자연환경해설사에 대한 기본, 간이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자연환경해설사 과정은 기본과정 30명과 간이과정 10명(해당자에 한함) 등 모두 40명을 모집하며,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여에 걸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맹산환경생태학습원과 공원과 숲, 현장 실습장 등지에서 기본과정은 자연환경의 이해 등 15과목 80시간, 경력자(관련자격증소지자)가 참여하는 간이 양성과정은 11과목 35시간 교육을 받는다.

   
▲ 자연환경해설사 기본과정은 자연환경의 이해 등 15과목 8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비의 경우 기본 과정은 80만원, 간이양성과정은 30만원이며, 기본과정에 한해 경기도민 및 경기도 재직자(모집공고일 6개월 전 기준, 증빙서류 제출 시)의 경우 경기도의 후원을 받아 20만원이 감면된다.

모든 과정의 교육을 마친 교육생 중 출석률 80% 이상 대상자는 6월 30일 필기시험과 7월 17일 실시시험이 치러진다. 필기시험은 오픈북 형식으로 6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 실시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자유+지정 과제에 대한 해설 시연을 거쳐야 하며, 환경부 평가단 점수가 70점 이상이여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자연환경해설사 교육과정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민 또는 궁금한 점은 위탁기관인 분당환경시민의모임(031-702-5767, bandiorg@naver.com)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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