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문화·여행 > 여행·레저
흔한 여행지는 NO, 이색 여행지를 찾는다면?여행박사, 5월 가정의 달 색다른 해외 여행지 3곳 발표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5  17:04: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년에 단 두 달만 허락된 일본 도야마 무로도 설벽
- 미국 동부 소도시 여행, 가깝고도 먼 백두산 여행

   
▲ 백두산 북파 코스에서 바라본 천지

[분당신문]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곳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여행박사가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해외 여행지 3곳을 발표했다.

◇ 가깝고도 먼 그곳, ‘백두산 여행’

우리에게는 가깝고도 먼 산인 백두산.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여행지이기도 하다. 백두산을 오르는 길은 동, 서, 남, 북을 따라 동파, 서파, 남파, 북파로 부른다. 북한에서 시작하는 동파 코스는 현실적으로 갈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백두산을 가려면 중국을 통해야 한다. 여행박사에서는 중국 대련에서 시작하는 백두산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총 5일 일정으로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품고 있는 해안 도시 대련을 관광하고 북파와 서파 코스로 백두산 천지를 2회 등정할 수 있다. 가장 먼저 개발된 북파 코스는 장백폭포와 천문봉, 온천장 등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는 코스로 지프를 타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서파 코스는 체력적인 소모가 더할 수 있지만 아름다운 백두산의 풍광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 봄에 만나는 설경, ‘일본 도야마 알펜루트와 무로도 설벽’

일본 도야마현은 적설량이 많은 지역으로 일본의 알프스로 불린다. 일본 3대 명산 중 하나인 다테야마가 자리 잡고 있으며,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다테야마를 관통하는 세계적인 산악관광 루트로 케이블카와 로프웨이, 트롤리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횡단할 수 있다. 알펜루트의 하이라이트는 4월 중순부터 단 두 달만 체험할 수 있는 눈의 대계곡 ‘무로도 설벽’이다. 매년 봄이면 버스보다 더 높은 거대한 설벽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 양옆에 거대한 설벽으로 둘러싸인 도로를 직접 걸어볼 수 있다. 이때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시즌 한정 여행지다. 여행박사에서는 전 일정 전용 차량 및 가이드가 포함된 도야마 단독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유여행 예약 시 알펜루트 승차권 예약도 함께 요청할 수 있다. 부산출발 시 5월에 총 8회 운항하는 에어부산의 부산-도야마 노선 부정기편을 이용하면 보다 쉽게 여행할 수 있다.

◇ 낯선 만큼 특별한 곳, ‘미국 동부 소도시 여행’

요즘 한껏 잘 꾸며진 화려한 관광지를 벗어나 조금은 낯설지만 소박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소도시 여행이 대세다. 이미 소도시 여행지로 유명한 일본, 유럽을 제외하고 조금 특별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미국은 어떨까. 최근 대한항공이 미국 동부 보스턴에 새롭게 취항하면서 보스턴을 중심으로 한 소도시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독립혁명과 관련된 역사적인 명소와 하버드, MIT 등 미국 명문 대학이 밀집된 보스턴, 로드아일랜드주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뉴포트,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뉴햄프셔주의 화이트 마운틴, 메인주의 아카디아 해상국립공원 등 미국의 고풍스러운 도시와 더불어 광활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박사에서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을 포함해 로드아일랜드, 뉴햄프셔, 메인까지 4개 주를 일주하는 5박 7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올해 떠나기 좋은 '일본 온천 베스트 10'
눈의 왕국, 홋카이도로 떠나는 겨울 여행
“오늘 교토 하루투어 해요”
추석 연휴에 떠나는 브루나이·싱가포르
중국 장가계 여행, 1년 중 가장 적기는 가을
이미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행박사, 5월 가정의 달, 색다른 해외 여행지, 이색 여행지, 일본 도야마 무로도, 백두산 여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편집인 : 김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생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