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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긴급체포, 이랬던 사람이?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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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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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승현 블로그

[분당신문=이미옥 기자] 김포시의회 전 의장을 지냈던 유승현 긴급체포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유승현 전 의장은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자택에서 술에 취한 채 아내 A씨를 술병으로 마구 때려 사망케 한 혐의로 긴급체포 됐다.

유씨로부터 "아내가 정신을 잃었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집에 머물고 있던 유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숨진 A씨는 얼굴 등 온몸에 멍이 들어 있었고, 얼굴과 발등에 일부 자상이 발견됐다.

유씨는 경찰조사에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때렸다"고 폭행 사실을 시인했다.

특히 유승현 전 의장은 복지재단에 몸을 담고 있는데다가 과거 SNS 등을 통해 폭행 및 학대사건에 대해 비판을 하기도 한 인물이어서 더욱 충격이 크다.
 
유 전 의장은 2017년 11월 김포복지재단 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최근까지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재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공을 들였다.
 
또한, 2015년 1월에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린이집 학대 사건과 관련 "아직 어린 아이를 나가 떨어지도록 폭행한 보육교사의 행동을 보며 마음 한켠에 애리다는 표현을 실감케 하는 느낌이 한없이 밀려든다"며 "폭력에는 정당성은 없다. 어떠한 이유라도 우리는 개개인이 존귀한 인격체로 평등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고 개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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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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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 2019-05-16 22:16:39

    또술이네 또술이야 술이용기의물약이여 뭐여
    형량좀 많이줘라   삭제

    • 갈등 2019-05-16 18:00:10

      마누라가 앵간이도 되들었구먼 남자 평상시는 참 존분이였는데 주변의 귀감도받고 이러던 유승현 마누라 앙다구 직이니 순간 욱 사람을 순간욱할수있다 그러나 참아야하느니라 0'몇초만 참어면 그순간이 넘어간다 참 안타깝다 유능한 변호사 선임해도 요즈음 사회 통념상 약 5년전후 정도는 받을듯 참 안타깝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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