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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입영일자, 그의 선택은?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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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8: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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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캡처

[분당신문=이미옥 기자] 승리 입영일자에 대한 병무청 측 입장이 전해졌다.

병무청 관계자는 16일 “승리가 3개월 입대 연기를 함에 따라 6월 24일까지 병무청은 입영 통지를 하지 않는다. 즉 승리의 입영일자가 6월 25일인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입영 연기 기간이 끝나면 병무청이 다시 입영 일자를 결정하고 재통보 한다. 입영 연기는 본인이 신청하는 게 원칙이기 때문에 승리 본인이 3개월 전처럼 인대를 연기할 말지 결정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승리는 지난 14일 법인자금 횡령과 성매매 알선 및 성매매 등의 혐의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 측은 “주요 혐의인 법인자금 횡령 부분은 유리홀딩스 및 버닝썬 법인의 법적 성격, 주주 구성, 자금 인출 경위, 자금 사용처 등에 비춰 형사책임의 유무 및 범위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라고 밝혔다.

또 “그동안 수집된 증거자료 등에 비춰 증거인멸 등과 같은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 현 단계에서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과 상덩성을 인정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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