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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아이돌 마약의혹, 어떻게 알려졌나?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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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6: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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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픽사베이 이미지

[분당신문=이미옥 기자] 유명아이돌 마약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다.

16일 서초경찰서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 A씨가 마약 간이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검사를 위해 유명 아이돌 A씨로부터 소변과 모발 등을 받아 정밀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 A씨와 함께 거주 중인 30대 남성 장모 씨는 A씨와 말싸움을 벌인 뒤 불을 질러 방화 미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 조사 당시 장모씨는 "A씨가 졸피뎀을 복용 중이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약의혹 관련 유명아이돌 A씨의 소속사 측은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약을 처방받아 정상적으로 복용 중이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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