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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남친 근황, 본업에 충실?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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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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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캡처

[분당신문=이미옥 기자] 구하라 전남친 근황이 전해졌다.

구하라 전남친 최종범 씨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동영상 여러 개를 올렸다. 

공개된 근황 영상에는 다과가 준비된 미용실에서 모임을 즐기고 있는 지인들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앞서 최씨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먼저 많은 분께 걱정을 끼친 점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전한다”며 “저를 믿고 함께 일한 동료와 샵, 지지해준 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 저의 과오를 평생 뉘우치며 살고자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주변 분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준비한 샵을 이번에 오픈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 항상 그랬듯이 저의 업인 미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앞으로 저 혼자가 아닌 매장 식구들과 가족, 주변 지인들을 위해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열심히 제 자리에서 일하는 것으로 아껴준 분들께 사죄하고자 한다”며 “다시 한번 저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지난 1월 말 최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협박, 상해, 강요, 재물손괴죄 등을 적용,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구하라에게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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