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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불매운동, 성난 팬심 들끓어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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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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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NS

[분당신문=이미옥 기자] 가수 이수 불매 운동이 일고 있다.

성년자 성매매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이수가 한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팬들이 그의 출연 취소 요구와 함께 불매 운동 의사를 밝힌 것.

주최 측인 어반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14일 발표한 공연 라인업 리스트에는 가수 이수의 공연이 오는 7월 6일 서울, 7월 20일 대구에서 진행된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팬들은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가수의 공연을 보고 싶지 않다며 출연 취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페스티벌에 대해 불매운동 의사도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이수 불매 운동 괄년 주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재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 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폭력과 혐오, 비하 관련 멘트는 지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수 이수는 2009년 공익근무요원 복무 당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여중생을 성매매 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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