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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개별공시지가 전년대비 5.37% 상승…가장 비싼 땅 '신갈동 롯데리아' 건물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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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4: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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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기흥구 신갈동 60-16 롯데리아 건물 부지.

[분당신문] 올해 용인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같이 기흥구 신갈동 60-16 롯데리아 건물 부지로 ㎡당 648만5천원, 가장 싼 땅은 처인구 양지면 추계리 산84-21번지로 ㎡당 1천650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1일 기준 용인시 전역 토지 26만29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한데 따른 것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평균 5.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수지구가 6.1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처인구와 기흥구가 각각 4.72%, 4.50%의 상승률을 보였다. 

수지구에서 가장 비싼 곳은 죽전동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부지가 ㎡당 635만으로 조사됐고, 처인구에서는 김량장동 농협은행 부지가 ㎡당 594만6천원으로 기장 비싼 땅으로 꼽혔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7월1일까지 구청과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토지 소재지 구청 민원봉사과에 제출하면 된다. 정부민원포털 민원24를 통해 할 수도 있다.

용인시는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선 결정지가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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