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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2박 3일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체험형, 일반부 수행형 접수 중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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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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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도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계곡에서 명상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통도사에서는 오는 7월 26일 초등부를 시작으로 약 2주간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진행되는 통도사 템플스테이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마음의 휴식을 주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특히, 성인대상의 경우는 ‘일반부 체험형’과 ‘일반부 수행형’으로 나누어 본인이 원하는 타입의 템플스테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부’의 경우 발우공양 습의, 예불과 명상 등은 공통적이지만 ‘일반부 체험형’의 경우는 천연염색, 전통 등 만들기를, ‘일반부 수행형’의 경우는 ‘삼보일배와 명상’을 집중코스로 제공한다.

◇통도사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 일정

-7/26(금) ~ 7/28(일) 초등부
-7/31(수) ~ 8/2(금) 일반부 체험형
-8/5(월) ~ 8/7(수) 중고등부
-8/9(금) ~ 8/11(일) 일반부 수행형

‘중고등부’는 가정 내에서의 갈등, 친구관계,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자연을 벗을 삼아 잠시라도 잊도록 하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갔을 시에는 이곳에서 느끼고 체험했던 신선한 기운들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가장 호응이 빠른 ‘초등부’의 경우는 2일 만에 이미 90% 예약이 완료되었는데 재방문율이 많은 것을 보면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가 부모의 강제성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통도사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보다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그 초점을 맞춰, 단시간의 ‘현실 잊음’이 아닌 생활에 돌아간 상태에서도 이곳에서 받았던 여운을 마음 속에 담아 오랜 동안 삶의 활력소가 되게끔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다.

영축산 통도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15년(646)에 대국통 자장스님에 의하여 창건된 국내 제일 대가람(大伽藍)이다. 영축산이란 부처님 당시 마가다국 왕사성의 동쪽에 있던 산의 이름이다. 이 산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법화경’을 설한 곳으로 유명하며 수행자와 독수리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었기 때문에 영축산이라 불렸다.

그래서 이 산의 모양이 불법을 직접 설하신 인도 영축산과 통한다(此山之形 通於印度靈鷲山形)해서 통도사라 한다. 통도사는 2018년 6월 30일 세계문화유산 산지승원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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