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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 지역, ‘사회적 약자 사회안전망’ 구축정신질환자, 노인ㆍ장애인 관련 사고발생하면 신속 대응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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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4: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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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은 ‘사회적 약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분당신문] 성남지장애인종합복지관, 상대원1동장, 상대원3동장, 대원파출소장, 상대원 119안전센터장,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상대원1동복지회관장, 상대원3동복지회관장, 황송노인복지회관장 등 상대원 지역 기관단체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적 약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정신장애인(의심)의 범죄,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교통사고·도난 등 범죄발생과 관련, 초기 대응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2차 범죄 발생을 미리 예방코자 모였다.

협약에 따라 성남장복, 황송노인복지관, 상대원1·3동복지회관은 사건이 발생하면 협약기관에 통보 및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119안전센터와 정신건강센터는 현장출동·응급처치·상황파악·입원 시 행정절차 등의 업무를, 파출소는 신속한 현장출동, 유관기관 통보를, 주민센터는 진료비·생계비 지원 등의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석한 성남장복 채정환 관장은 “지역사회가 장애인이 위험한 상황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보호 받을 수 있는 업무 공유 체계를 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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