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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백롱민 교수 임명세민얼굴기형돕기회 맡아 동남아 어린이 얼굴기형 수술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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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5: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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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장에 백롱민 교수가 임명됐다.

[분당신문] 분당서울대병원장에 백롱민(성형외과 교수) 연구부원장이 임명됐다.

백롱민 신임 병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인턴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1990년부터 2003년까지 인제의대 교수를 역임하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개원과 함께 성형외과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진료부원장, 의생명연구원장, 연구부원장 등을 거쳤으며, 대외적으로는 대한의료정보학회 회장, 헬스커넥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1997년부터 세민얼굴기형돕기회(Smile For Children) 회장을 맡아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캄보디아 등에서 4천여명의 얼굴기형 어린이에게 미소를 안겨주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적십자박애장 은장(2009년), 오드리 헵번 인도주의상(2014년), 베트남 국가우호훈장(2016년), 장기려의도상(2018년) 등을 받았다.

백롱민 신임 병원장은 6월13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6월 11일자로  ▶공공의료사업단장 백남종 ▶뇌신경센터장 김상윤 ▶진단검사의학과장 박정수 ▶입원진료부장 윤창호 ▶미래혁신연구부장 김재용 등 5명에 대한 보직임용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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