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이미옥 기자] 홍선영 근황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점점 #가벼워져요 #오늘도 #열심히 #운동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영상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홍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려운 스쿼트 자세도 균형을 잡고 유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홍선영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건강 검진 결과 혈관 나이 65세로 건강 관리를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아 시청자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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