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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의상논란, 왜 이렇게 야해?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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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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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캡처

[분당신문=이미옥 기자] 미스코리아 의상논란이 일었다.

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꾸준히 '성 상품화' 논란이 돼 왔던 수영복 심사를 폐지했다. 

하지만 한복을 재구성한 '코르셋 패션쇼'가 도마 위에 올랐다. 대회 말미 2018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이 나와 과도한 노출의 한복 패션을 선보인 것. 

이들이 선보인 한복이 어깨와 가슴 라인, 허리, 허벅지, 다리 등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들이었다. 

특히 일부는 수영복 보다 더 과한 노출과 디자인에 코르셋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미스코리아 의상논란에 누리꾼들은 “헐 무슨 야동이냐? 전통의상 한복을 천박하게” “뭐지? 다들 왜 저런 옷을 입고 있지? 이상한 사이트 들어온 줄” “그냥 수영복 심사해라 더 이상하잖아” “저건 한복을 드레스처럼 꾸민 게 아니라 한복을 모독하는 거지 저게 한복이냐??”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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