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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목선 “끝까지 진실 찾아갈 것”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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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15: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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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캡처

[분당신문=이미옥 기자] 나경원 목선 “끝까지 진실을 찾아갈 것”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달 15일 발생한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해 "국정조사만이 답"이라며 "끝까지 진실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와 한국당 '북한 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은 12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해군 1함대와 동해 군항을 방문해 지난달 15일 삼척항에 입항했다가 예인된 북한 목선을 살펴보고 해군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오늘에서야 저희에게 북한 선박을 보여줬는데 계속해서 은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여당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해임 건의안이 표결될까 봐 본회의 일자를 잡고 있지 않다"라며 "국정조사에도 아예 응하지 않고 있는데 국회를 안보파탄을 숨기기 위한 방탄 국회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을 보고, 보고를 받은 뒤 선박을 보니 얼마나 졸속으로 조사가 이뤄졌는지 알 수 있었다"며 "그동안 (군이) 발표한 내용으로는 (북한 선원들이) 조업을 했다는 진술과 발표 내용이 있었는데 육안으로만 봐도 전혀 조업한 흔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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