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라이프 > 사회/일반
남산 케이블카 사고, 7명 통증 호소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3  16:31: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보도 캡처

[분당신문=이미옥 기자] 남산 케이블카 사고 원인은 직원의 실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은 담당 직원이 자신이 운행 상황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케이블카가 승강장에 도착하면 제동 장치를 작동해야 하는데 운행 상황을 보지 않고 있다가 속도를 줄이지 못했다는 것.

이에 따라 경찰은 운행 담당 직원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 12일 저녁 7시 10분 께 남산 케이블카 1대가 전망대에서 승강장으로 내려오다 안전펜스에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케이블카에는 필리핀과 일본 국적 외국인 2명 등 승객 20명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7명이 사고 당시 충격으로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남산 케이블카 측은 사고 직후 운행을 즉시 중단하고 점검 중이며 운행 재개 시점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이미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