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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성남국제청소년윈트페스티벌 열린다!야탑‧위례 찾아가는 버스킹…250명 연합오케스트라 ‘피날레 장식’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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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1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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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선보였던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연합오케스트라의 모습이다.

[분당신문]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이 오는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야탑・위례 등에서 재즈와 클래식이 만나는 시원한 연주를 통해 ‘찾아가는 버스킹’을 선물하고, 이어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는 참가팀 모두가 무대에 올라 문화도시 성남의 위상을 보여주는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이 오는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린다.

코리아주니어빅밴드(단장 이수정)가 마련한 ‘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에는 ‘시드니 한인 윈드오케스트라(호주)’, ‘샘테드 브라스밴드(말레이시아)’, ‘심포니에타 브라스앙상블(독일)’, ‘롱지윤 오케스트라(중국)’ 등을 비롯해 한국에서는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라움앙상블 등이 참여한다. 그리고 희망대초, 성남서중, 성남여중, 샛별중 등 10여개 학교 250여명으로 구성된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연합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낸다.

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 첫째 날인 8월 16일 오후 6시부터 야탑 상희공원과 위례중앙광장 두 곳에서 동시에 야외에서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말레이시아, 독일, 중국, 한국의 코리아주니어빅밴드가 연주에 참여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참가팀 모두가 오후 6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만난다. 호주, 말레이시아. 독일, 중국, 한국의 라움앙상블, 그리고 윈드페스티벌연합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행사를 마련한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이수정 단장은 “국내외 재즈 및 클래식 연주 팀을 초청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음악을 즐기는 화합의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재즈 및 클래식 장르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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