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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류준열 주연 '봉오동 전투' 개봉지난 주 개보한 조정석, 임윤아 주연 '엑시트' 박스오피스 1위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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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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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개봉

   
▲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가 개봉했다.

[분당신문] 이번 주는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가 개봉했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목숨을 담보로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까지 달리고 또 달려 일본군을 유인, 고립시키고 그들에게 승리를 쟁취하기까지의 과정을 숨가쁘고 박진감 넘치게 담아낸다. 능선과 계곡을 무기삼아 매복과 공격을 반복하는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으로 일본군에 맞서는 치열한 액션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쏟아지는 총알을 피해 험준한 골짜기를 전력질주하는 주인공들의 피땀 흐르는 모습이 보는 관객마저 숨차게 만든다.

   
▲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또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도 개봉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까지 LOVE YOURSELF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 전세계의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열광했던 유럽에서의 콘서트가 파리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그리고 모든 긴장이 풀어진 다음날, 파리의 작은 루프탑 테이블에서 멤버와 팬들에게 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뒤풀이가 시작된다. 방탄소년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한 테이블에 둘러 앉아 들을 수 있는 설렘 가득한 시간이 펼쳐진다.

지난 주 개봉한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재난 탈출 액션 영화 <엑시트>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75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박서준, 안성기 주연의 판타지 액션 <사자>는 개봉 첫 주 130만 관객을 기록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엑시트>가 예매율 30.5%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일본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는 예매율 22.4%로 2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예매율 19.5%로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예매율 6.1%로 4위를 차지했고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은 예매율 4.4%로 5위에 올랐다. 코믹 판타지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는 예매율 3.4%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19년 8월 8일~2019년 8월 15일)

1. 엑시트
2. 봉오동 전투
3.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4. 마이펫의 이중생활2
5.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6. 레드슈즈
7. 라이온 킹
8. 사자
9. 알라딘
10. 캐리tv 러브콘서트 더 무비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한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씬 스틸러 홉스와 쇼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스펙터클하게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밖에 가족 애니메이션 <원더랜드>와 판타지 드라마 <밤의 문이 열린다>가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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