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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신령은 예쁜 집을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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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5  0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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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분당신문=강성민 기자] 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김정현)측이 혼자만의 작별인사를 한 채 사라져 버린 장만월(이지은)과 갑작스레 홀로 남겨진 구찬성(여진구). 만찬 커플의 재회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전히 두 사람의 투샷은 그림같지만, 어쩐지 심각해보이는 표정. 만월과 찬성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신령은 “예쁜 집을 지었던데 영들이 묵어가는 달의 객잔인가”라고 물으며 “나는 이곳의 대동정신이다”라고 밝혔다.

찬성은 ‘우물의 신’인 대동정신(남다름 분)을 호텔로 들였다.

이를 안 만월은 “우물의 신인데 문을 열어주면 어쩌냐”며 “우물을 지키는 신이 없어졌으니 이제 마을은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했다.

이지은과 여진구의 재회가 그려질 ‘호텔 델루나’는 10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대동정신은 구찬성을 스치고 지나가 호텔을 물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알게 된 장만월은 구찬성에 “네가 신령을 들여보내서 이런 일이 생겼다. 우리가 들여보낸 거라 나가라고 할 수 없다. 꼼짝없이 신령을 모시게 생겼다”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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