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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체질’ 티격태격 케미로 극의 재미를 한층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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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0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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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분당신문=강성민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백지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작가 정혜정으로 분해 캐릭터에 대체불가 싱크로율을 보이며 첫 등장부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매사에 당당하지만 예민하고 까칠한 면모를 지닌 작가 캐릭터를 맛깔 나게 그리며 시선을 끄는가 하면, 천우희(임진주 역)와 티격태격 케미로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스타 PD인 손범수는 역시 유명작가인 정혜정과 만나 작품에서 빠지겠다고 말했다.

“저는 작가님 드라마에서 빠지려고 한다. 대본이 안 읽힌다. 죄송하지만 가슴이 폴짝 폴짝 뛰지 않는다”고 말하며 정혜정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다.

방송에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효봉은 웹드라마의 OST 데모 버전을 직접 녹음, 수준급 보컬 실력을 뽐냈다.

그런 효봉의 모습에 반한 이소민(이주빈 분)은 은근슬쩍 호감을 드러냈고, 이에 효봉은 특유의 개구진 웃음을 선보이며 “돈도 벌어요. 결혼도 안 했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혜정이 진주의 원고를 몰래 재밌게 읽었던 과거의 장면이 그려졌다.

실제로 그는 진주의 글을 읽고 혼자 키득키득 대며 즐거워했던 것.

그런가 하면, 혜정은 보조 작가들의 대화를 엿듣게 되었다.

그들은 진주의 글은 칭찬했고 혜정의 글은 읽기 어렵고 올드하다는 평을 늘어놓았다.

혜정은 표정이 굳었고, 이내 뜨거운 커피를 꿀꺽 삼키며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결국 임진주는 보조작가에서 일반인의 신분이 됐다.

반전이 펼쳐졌다.

손범수가 임진주의 대본을 우연히 보게 됐고 신선한 내용이 흥미를 가지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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