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MC들은 송유빈의 사생활 유출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03:30]

‘라디오스타’ MC들은 송유빈의 사생활 유출

강성민 기자 | 입력 : 2019/09/09 [03:30]
▲ MBC

[분당신문=강성민 기자] 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하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송유빈은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게 꿈이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MC들은 송유빈의 사생활 유출 사진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런가 하면 선미는 신곡 ‘날라리’로 컴백한 근황을 전한다.

신곡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쓴 그녀는 타이틀 곡 ‘날라리’의 뜻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음악 방송 1위 공약을 내걸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송유빈은 개인기로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한다.

평소 개인기에 엄격하기로 유명한 김구라마저 “드디어 찾았다!”라며 매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고. 모두의 박수를 자아낸 그의 신기한 개인기가 무엇일지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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