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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에 관한 모든 진실을 고백하기로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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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0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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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tVN

[분당신문=강성민 기자] 전날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는 하립(정경호 분)이 '서동천'으로 돌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루카(송강)를 살리기 위해 김이경의 영혼이 필요했던 하립은 그녀에게 영혼 계약에 관한 모든 진실을 고백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순간, 루카가 깨어났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하립은 수술실 앞으로 달려갔다.

루카를 살린 이는 뜻밖에도 악마가 아닌 공수래(김원해). 그는 자신이 루카를 살리지 않으면, 아들인 류가 인간의 운명을 거스르고 신에게 벌을 받게 될 거란 생각에 그 벌을 자청했다.

김이경은 빗 속에서 하립을 안았던 장면을 떠올리며 두근 거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했다.

김이경은 홀로 옥상을 뛰어다니며 "정말 미쳤나보다"라고 말했다.

그때 루카가 김이경 앞에 나타났다.

루카는 "몰래 나왔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경수(임지규 분)가 하립을 찾아가 "제가 그랬습니다. 다 제가 그런겁니다"라며 10년 전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던 김이설에 경수가 재떨이로 아버지의 머리를 가격했다.

정선심(소희정 분)은 "내가 한거다. 네가 깜빵에 들어가면 이 집구석에 희망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들은 김이경은 경찰에 "제가 사람을 쳤다. 죽이고 싶었다"라고 신고해 죄를 뒤집어썼다.

루카는 깨어났지만 하립은 모태강과 공수래가 아들의 목숨을 마음대로 휘둘렀다고 생각했다.

언제고 다시 루카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 하립은 “너 말고도 언제든 우리를 죽이고 살리는 존재가 또 있는데, 내가 뭘 믿고 너와 한 계약을 지켜야 하지?”라며 폭발했다.

하립은 김이경을 찾아갔다.

김이경은 하립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이경은 "남자랑 그렇게 가까이 안아 본 건 처음이었다"며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하립은 과거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키우던 김이경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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