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되겠다는 열띤 경쟁이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03:30]

‘도시어부’ 되겠다는 열띤 경쟁이

강성민 기자 | 입력 : 2019/09/24 [03:30]
▲ 사진=채널A

[분당신문=강성민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휴식기 전 마지막 낚시를 떠나는 이덕화, 이경규,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낚시는 휴식기를 갖기 전 마지막 대결인 만큼, 최후의 승자가 되겠다는 열띤 경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라스트 민물낚시 대전에 잉어와 향어, 메기, 토종붕어, 쏘가리 등 총 5개의 황금배지가 걸려 있는 만큼, 다채로운 어종을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라스트 고기를 잡기 위한 도시어부들의 뜨거운 승부욕이 펼쳐졌다고.

이경규는 이덕화에게 “형님, 낚시고 뭐고 멘트도 자리예요”라며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형님이 계시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종영 소감을 이덕화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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