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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체육대회 '취소'… 성남축제의 날 '축소'성남시, '돼지열병 동참', 10월과 11월 주요 행사 취소·축소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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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0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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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성남축제의 날­Tomorrow Land’는 규모와 기간을 대폭 축소한다.

[분당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복구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10월과 11월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취소된 것은 10월 12일 시민의 날을 맞아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기로 했던 시민체육대회를 취소했다.

   
▲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기로 했던 시민체육대회를 취소했다.

이어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열기로 했던 제13회 성남생활문화동호회 축제를 비롯해 10월 23일 사회적경제 나눔 장터), 11월 2일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 11월 9일 성남시 농업인의 날 행사 등을 전면 취소했다. 이 외에 성남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했다.

반면, 10월 1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기로 했던 제46주년 시민의 날 행사는 장소를 성남시청 온누리로 옮겨 축소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성남문화재단이 기획했던 '2019. 성남축제의 날­Tomorrow Land’는 규모와 기간을 대폭 축소한다. 탄천 메인 무대에서 진행하기로 한 공연 행사와 시민자율존에서 진행 예정이던 푸드존 및 성남생활문화동호회 축제 등 부대행사는 전면 취소한다. 오는 11월 3일까지 진행하기로 한 복합 야외전시는 10월 27일까지 개최로 축소·운영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지역에 양돈 농가, 태풍피해가 없다 하더라도 국가적인 어려움에 함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서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과 시민 안전도 함께 고려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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