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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살아있는 바지락 납시오!매일산지 직송 '변산반도 생바지락 칼국수'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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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2  1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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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보아도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간 것을 알 수 있는 변산반도 생 바지락 칼국수.
[분당신문]
   
▲ 황제 생조개 칼국수, 생조개탕, 생물총탕 등 새로운 메뉴가 출시되었다.
바지락이 좋은 것은 모두가 않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굴과 홍합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는 바지락은 2월부터 4월 사이가 맛이 자장 좋으며 무엇보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필수아미노산은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거나 만들어지더라도 그 양이 충분치 않으므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만약 필수 아미노산을 제대로 공급하지 않으면 단백질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특히 바지락에는 철분과 아연이 풍부해 노약자나 어린이, 임산부의 영양식으로 권한만 하다. 저혈압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자주 먹으면 혈색도 좋아지고 피부도 매끈하고 고와진다.

바지락을 많이 넣고 술국이나 해장국을 끓여 먹으면 과음 때문에 생긴 지방간을 예방하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질적으로 간 기능이 허약한 사람도 자주 먹으로 좋다. 그러나 자주 먹으려면 바지락을 전문적으로 요리하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최근 바지락이 귀해 제대로 맛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이럴 때 추천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변산반도 생 바지락 칼국수’ 본점이다. 이곳은 이름처럼 매일 필요한 양만큼 변산반도의 살아있는 자연산 바지락을 산지 직송해 사용하고 있다. 이런 싱싱함은 바지락뿐만 아니라 조개 등 생물 대부분이 변산반도에서 올라온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사용하는 김치, 쌀 모두가 전라도의 맛이니 ‘두 말하면 잔소리’다.

생바지락은 1인분 6천원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다. 오히려 손님이 “이렇게 해도 남는 게 있을까?”하고 걱정할 정도다. 더구나 황제 생조개 칼국수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해산물이 쌓여있어 바다의 맛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부추왕만두, 해물부추전 등을 곁들인다면 온가족이 푸짐하게 배불리 먹고도 남을 정도다. 

메뉴: 생바지락 칼국수 6천원, 황제 생조개 칼국수 9천원, 부추왕만두 6개 5천500원, 바지락 해물부추전 1만원, 생물총탕 7천원, 황제 생 조개탕 3만원.

위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3동 3517
예약 문의: 031-751-9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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