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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 위해 \'녹두전\'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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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9  0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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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분당신문=강성민 기자] 4일 방송된 KBS 2TV ‘녹두전’에선 전녹두(장동윤 분)를 향한 동동주(김소현 분)의 고백이 그려졌다.

동주(김소현)는 복수를 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여전히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녹두(장동윤)를 차갑게 대했다.

녹두(장동윤)는광해(정준호)와 자주 보게 되는 인연을 갖게 되고 호감을 갖게 됐지만왕이라는 사실을 몰랐고자신의 아버지 왕을 만나기 위해 과거를 치렀다.

율무는 대재학 허윤(김태우)이광해(정준호)를 만나기 전에 황태(송건희)와 먼저 가서 정윤저(이승준)와함께 있던 아들(장동윤)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그 증인으로 황태(송건희)를 내세웠다.그것을 모르는 허윤(김태우)는 광해를 만나서 “능양군(강태오)이 역모를 하려고 했다. 능양군의 죄를 묻고 그 뒤 내 죄를 물어달라”고 말했다.

차율무는 “못할 거 같은데? 나랑 같이 역모를 준비 중인 네 형 때문에. 그 자는 제 발로 내게 다시 돌아왔다. 너와 달리 욕심도 많고 야망이 있는 자야. 나처럼”이라며 코웃음을 쳤다.

가질 것이다.

그 아이가 마음을 주지 않아도 가질 것이다.

그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고. 놈은 곧 죽을 것이다 지 아버지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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