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
[분당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민주, 성남1)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본권으로서의 예술인 기본소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으로서의 위치에도 불구, 예술인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더딘 상황이다”라며, “인간의 기본권으로서 기본소득 도입을 위해 31개 시·군과의 공론장을 활성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