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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장구역·1공단 결합개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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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1  18: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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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성남시는 대장동 도시개발구역과 1공단 부지의 결합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T/F팀을 구성, 7월 11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6월 27일 민선5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하반기 최대 핵심사업으로 대장구역․1공단 결합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장동 개발이익으로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1공단 부지에 시민공원을 조성하고, 아울러 법원·검찰청 이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발표했다.

성남시는 오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대장동 도시개발 구역(91만㎡)과 제1공단 부지(8만4천㎡)를 결합개발 할 방침이다.

‘결합개발’은 물리적으로 떨어진 두 개의 지역을 단일 사업구역으로 묶어서 개발 하는 것으로 개발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지역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개발방식이다.

성남시는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부시장이 T/F팀의 총괄팀장을 맡고, 행정지원, 도시계획, 기반시설, 공원조성, 도시개발 분과별 팀장은 국장급으로 구성하는 등 총 22명의 대규모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 예산의 부담없이 사업 추진이 가능한 SPC(특수목적법인)출자 방식에 대하여 성남시의회와 토지주에게 적극적인 설명과 협조를 구하고 민간자본 유치, 개발이익의 공공환수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결합개발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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