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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향 그윽한 바베큐맛집 여수동 '느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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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7  18: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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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삼겹바비큐(사진=배은미)
[분당신문] 성남시청 건너편 여수동에는 오랫동안 전원 속 바비큐전문점이라는 이름으로 사랑 받아온 맛집이 숨어 있다. 넓은 정원엔 연못이 있고 그 연못에 물고기가 살며, 여름 텃밭엔 상추와 고추, 깻잎이 자라고 가을엔 배추와 무가 익어가는 곳이다.

또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넓은 화원이 있고, 뒤로는 우거진 길 사이로 제법 시원한 산책길이 예쁘게 나 있을뿐만 아니라, 인근 용인 수지, 성남, 판교, 분당, 광주를 드나드는 길목에 위치잡은 꽤 알려진곳 참나무 장작구이 바비큐전문점 ‘느티울’이다.

이곳 바베큐맛집으로 소문난 느티울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고, 그 많은 사람들로 인해 수많은 블로그 포스팅을 보유한 바비큐 맛있는 집으로 인정할 만한 곳이기도 하다. 정원에서 매일 매일 참나무로 불을 지펴 통삼겹과 훈제오리, 그리고 등갈비를 바비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회전률이 좋아서 구어낸 고기 맛이 유난히 촉촉하다는 사람들의 입담이 자자하다. 이곳은 황토느낌의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족모임이나 직장의 단체회식을 하기에도 제격이다.

   
▲ 통삼겹바비큐와 오리훈제바비큐(사진=배은미)
도심과 가깝지만 전원의 느낌을 주는 이유에서 주말이면 이곳 느티울은 북새통을 이룬다. 바비큐를 주문하면 간단한 밑반찬과 묵은지, 묵사발이 먼저 제공되고 숯이 함께 들어온다. 밖에서 바비큐 된 고기를 다시 한 번 숯에 구워 먹으면 향기부터 은은함이 남다르다. 기름기는 빠지고 육즙이 촉촉이 살아 입맛을 사로 잡는다. 고기 맛이 한 층 짙어졌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삼겹 바비큐는 고소하고, 오리훈제 바비큐는 훈연의 향기가 짙고 등갈비 바비큐는 뜯어먹는 재미를 더하고, 수제소시지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다. 겨울철에는 바비큐를 다 먹은 후에는 정원에 나가 모닥불에서 고구마도 구워먹을 수 있게 배려했다. 도심속의 음식점이지만 도심 같지 않은 전원에 나와 먹는 고기와 모닥불이란 추억까지 함께 할 수 있어 기분 전환이 된다고 한다.

   
▲ 느티울 전경(사진=배은미)
오리훈제바베큐 한마리 4만4천원, 삼겹살바베큐 200g 1만2천원, 등갈비바베큐 350g 1만3천500원, 느티울스페셜모듬구이 4만8천원, 수제소시지 2만원,  한우 생등심 3만2천원, 한우 차돌박이 2만4천원, 갈매기살 1만4천원, 특급항정살 1만4천원, 들깨수제비 6천원, 냉면(물.비빔) 6천원, 묵사발 5천원, 느티울에서 직접 담근 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와 공기밥은 3천원에 즐길 수 있다.

ㅁ 문의전화 : 031-721-1518
ㅁ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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