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 대한‘건강아카데미 교실’을 운영한다.
‘건강아카데미 교실’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 교실 선착순으로 80명을 무료로 신청받는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심뇌혈관의 선행 질환으로 매일 지속적으로 꾸준히 조절해야 한다”면서 “관심 있는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분당신문]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 대한‘건강아카데미 교실’을 운영한다. ‘건강아카데미 교실’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 교실 선착순으로 80명을 무료로 신청받는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심뇌혈관의 선행 질환으로 매일 지속적으로 꾸준히 조절해야 한다”면서 “관심 있는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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