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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굽는 바베큐족과 항아리 손수제비 '족고을 양지점'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퓨전 족발 요리 전문점
황인선 리포터  |  webmaster@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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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7  09: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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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바베큐족(사진 배은미)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떠나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그것이 맛있는 음식이라면 더욱 그러하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더더욱 기분이 좋을 것이다. 용인 맛집 ‘족고을 양지점’은 통바베큐족이라는 신선한 메뉴로 그 모든 조건을 채워준다.
 
줄서서 먹는 분당점 본점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용인 양지 맛집. 기름기를 쫙 뺀 통바베큐족과 항아리 손수제비, 그리고 얼큰 칼국수가 입맛을 살린다.
 
   
▲ 통바베큐족(사진 배은미)
이곳은 족발을 통째로 바비큐 하기 때문에 겉은 노릇노릇하고 속은 촉촉하다. 기름기가 빠져 담백한 맛, 먹는 순간 웰빙이라는 느낌이  든다. 일반적인 족발요리가 아닌 굽는 방식의 퓨전을 추구한다. 지금까지 먹어본 족발과는 그 맛도 형태도 다르다. 통으로 구워낸 족발을 먹기 좋게 손으로 찢어주는 스타일이다.
 
   
▲ 냉채족발(사진 배은미)
냉채족발 역시 이집의 별미다. 족발과 해파리, 오이, 야채 등이 어우러져 개운하다. 족바베큐를 먹기 전 에피타이저로 먹으면 제격.

   
▲ 항아리 얼큰칼국수(사진 배은미)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맛봐야 할 메뉴는 항아리에 담겨나오는 손수제비와 얼큰칼국수다. 시원하고 담백한 맛의 수제비는 시골스럽고 얼큰 칼국수는 화끈하게 맵다. 통바베큐족도 인기지만 이곳은 은근 수제비와 칼국수 단골들이 많다고 한다. 벌써 용인 칼국수 맛집, 수제비 맛집으로도 소문이 날 정도.
 
통바베큐족은 3만7천원. 냉채족발 大3만5천원, 中3만2천원, 小2만8천원이다. 항아리 수제비와 칼국수는 각각 6천원으로 제공한다.
  
- 문의 : 031-337-3727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양지리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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