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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장난감이 예술작품으로 '변신'토이정크(Toy Junk), 판교생태학습원으로 들어오다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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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7  08: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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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2013년 경기도 Kids Arts Festival의 일환으로 판교생태학습원에서 3월 17일까지 2층 에코홀에서 전시된다.
[분당신문] 찾아가는 2013년 경기도 Kids Arts Festival의 일환으로 판교생태학습원(원장 서주원)에서 3월 17일까지 2층 에코홀에서 전시된다. 이번 토이정크 전시는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시작되어 경기도 지역 31개 시군 순회 전시로 성남지역에서는 유일하다.

토이정크는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싫증나서 버린 장난감, 망가져서 버린 장난감 등 버려진 장난감 및 재활용품들로 만든 새로운 예술작품을 말한다.  특히, 이번 토이정크 전시는 사회적기업 위누와 작가들의 재능기부와 작품기부를 통해 이루어졌고, 총 15개 작품, 이대석, 천근성외 16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버려진 장난감이 역동적인 말로 재탄생하는 황태원 작가의 '달려라 토이생마',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고릴라를 폐장난감과 폐휴대폰을 이용하여 만든 이대석, 천근성 작가의 '고릴라는 휴대폰을 싫어해' 등의 작품들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교생태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토이정크 전시를 통해 성남지역 학생과 가족들이 환경, 자연재해, 인간의 탐욕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판교생태학습원은 어린이들에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6월 12일 개원한 곳으로, 연면적 4천658㎡에 지하 1개 층, 지상 2개층의 규모로 전시관, 체험학습실, 온실, 영상실, 옥상정원 등의 시설을 보유한 판교생태학습원은 현재까지 약 5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문의: 판교생태학습원 전시교육팀(070-7848-9588, www.peced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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