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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옥쌀' 최고급으로 만든다프리미엄급 실천매뉴얼 중심 참여농업인 교육 실시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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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08  07: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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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용인시는 수요자 중심 ‘백옥쌀’생산을 위한 최고급쌀 생산 및 백옥쌀 GAP생산단지를 육성하기 위한 첫 신호탄으로 참여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

수요자 중심 ‘백옥쌀’ 생산을 위해 조성된 최고급쌀·백옥쌀 GAP 생산단지는 처인구 남사·이동․원삼·백암면 일대에 1,048.7ha로, 8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단지이다.

최고급쌀·백옥쌀 GAP생산단지 참여농업인 교육은 지난 5일 원삼면을 시작으로 백암면(11일∼12일), 이동면(13일), 남사면( 18일∼19일)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프리미엄급 ‘용인백옥쌀’ 생산을 위한 최고급쌀 실천매뉴얼 강좌로, 종자소독·육묘관리, 병해충 방제를 비롯해 질소비료 시비량을 일정 수준 이하로 줄여 단백질 함량을 6.3% 이하로 낮춰 밥맛을 좋게 하고 완전미율 96% 이상으로 높이는 방법 등 재배관리와 농산물이력추적관리·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농약안전사용관리 등 다양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펼친다.

   
 
생산단지는 최고급쌀 생산매뉴얼에 따라 적기 정밀농업으로 고품질 원료곡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친환경정밀농업 실천으로 안정성과 품질이 보장된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일년 내내 햅쌀과 같은 맛을 유지하도록 저온으로 저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특히 농협, 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등 관계 기관이 공동으로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작년 생산단지에서 생산된 명품 쌀 중 고시히카리 품종은 ‘-199Rice’, 추청벼는 ‘플러스 용인백옥쌀’등 각각 고유의 브랜드로 학교급식,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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