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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능이버섯과 오리백숙의 만남 '능이향기'능이향기 가득 한 보양식, 옛말에 一 능이, 二 표고, 三 송이라는 말이 있다
배은미 기자  |  miyaa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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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2  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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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이향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보양식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 옛말에 一 능이, 二 표고, 三 송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능이버섯은 귀하게 여겨왔다. 그런 능이버섯을 이용한 오리백숙과 닭백숙, 그리고 닭도리탕이 전문인 이곳은 분당 판교 사람들에게 건강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진한 능이 향기를 따라가다 보면 발걸음이 멈춰지는 그곳에 오늘의 주인공 ‘능이향기’가 있다. 운중호수 가는 길, 운중 먹자촌 중간쯤에 위치해 있다.

   
▲ 능이버섯 오리백숙
능이향기는 1층 홀과 2층의 단체 룸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주말이면 가족모임을 하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요즘은 나이 상관없이 건강이 화두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체 모임은 차량운행도 하고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이곳은 예약 하지 않으면 4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므로 예약은 필수다. 오리와 닭백숙은 다 익혀 나오지만 육수와 함께 끓여먹으면 더욱 진한 맛을 누릴 수 있다. 백숙위로 부추와 대파, 그리고 능이버섯이 가득 올려져 있어 모두가 감탄을 할 정도. 일단 향기에 먼저 압도되고 그 양에 반하게 된다. 함께 나오는 찹쌀죽은 마지막 육수에 끓여 먹으면 된다.

   
▲ 능이버섯 닭매운탕
그리고 매콤한 맛이 일품인 닭매운탕도 개량 토종닭인 우리 닭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감이 아주 쫄깃하다. 토종임을 확인하려면 발목부분이 까만색인지 보면 된다. 틀림없는 토종 개량 우리 닭이다. 능이향기는 요리를 주문하면 상차림이 깔끔하다는 평이 많다. 참나물 무침과 열무김치, 그리고 양파와 고추장아찌에 더해지는 전병이 특별하다. 능이버섯이 들어간 전병은 인기 만점.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싸 먹으면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다. 능이버섯 닭백숙은 4만 8천원, 오리백숙은 5만원, 닭매운탕은 4만 8천원이다. 그리고 능이 닭떡갈비가 포함된 능이버섯 칼국수도 별미로 즐길 수 있다. 

   
▲ 능이버섯 칼국수

- 문의 : 031-8017-9092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349-2 (운중동 먹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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