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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5비, 나라사랑 교육에 흥을 더하다분당중학교 찾아 나라사랑 교육 진행 ... 미니 안보 콘서트도 마련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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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1  1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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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들이 나라사랑 교육을 시행하기 전 랩과 어우러진 아리랑을 부르며 미니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분당신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분당중학교를 찾아 2학년 8개 반 240여명을 대상으로 업그레이드된 나라사랑 안보교육을 선보여 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15비행단이 마련한 나라사랑 안보교육은 집에서는 학생들의 아버지이면서, 군에서는 영공방위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대령에서 소령 계급의 지휘관 참모로 구성했고, 이들이 각 반 교실을 직접 찾았다. 특히, 이번 교욱은 6․25 상기 호국안보주간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국가관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휘관 참모들과 병사들이 함께 기획하고 1개월간의 연습을 통해 교육을 구성한 것이다. 

교육은 총 4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병사들의 미니 안보콘서트, 2부는 6․25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 그리고 3부와 4부에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국군, 현재의 안보상황 등으로 했다. 안보교육을 실시한 맹재섭 대령(공사 38기)은 “학생들이 집중해서 수업에 임하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며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6.25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국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공군 슈퍼스타 K 예선에 참가했던 15비행단 장병들이 안보를 주제로 편곡한 ‘아리랑’, ‘안보와 공군’, ‘우리들은 공군 미남이다’ 등의 공연을 펼쳐 학생들의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우리들은 공군 미남이다’로 안보콘서트 공연을 선보인 15비 기상대 임정훈 상병은 “학생들의 호응이 폭발적이어서 놀랬다. 공군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학생들에게는 노래를 통해 안보는 물론 호국보훈의 의미를 가르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안보교육을 받은 분당중학교 김민철(2년) 학생은 “처음에 안보교육이라고 해서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공군의 안보교육이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것에 많이 놀랐고, 하늘을 지키는 공군과 우리나라에 대해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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