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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택시 콜 비용없어 진다개인택시 '푸른콜', 법인택시 '브랜드콜'로 통합 운영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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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17  0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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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전국최초로 오는 7월 1일부터 콜택시를 개인택시는 “푸른콜”로 법인택시는 '성남브랜드콜'로 통합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16일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시는 '택시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성남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택시를 육성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하고, 택시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7월 1일부터 브랜드 콜택시를 전면적으로 통합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의 택시는 그동안 6개 소규모로 분산된 콜센터 운영 때문에 경쟁력 저하 및 콜센터 마다 다른 콜 번호 운영 등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한 바 있다. 

콜택시 통합 운영에 따라 지금까지 이용승객이 부담해 오던 콜 비용 1천원을 없애는 한편, 전화번호의 경우 개인택시는 '푸른콜(031-755-4000)'로, 법인택시는 '성남브랜드콜(031-721-7000)로 통합하고, 택시 외관 디자인도 단일화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택시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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