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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청계광장서 '청춘아리랑' 공연전통아리랑에서 플래시몹, 재즈, 아카펠라, 록, 힙합아리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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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10  14: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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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이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이문태)와 한국문화대학생 홍보단(단장 박다은)이 주관하는 이번 '제3회 육감으로 아리랑에 빠지다-청춘아리랑' 공연이 8월 11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2년 동안 한국문화대학생 홍보단 자체적으로 시행하던 이 축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산하기관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아리랑 플래시몹, 각 아리랑 전문가 및 공연단체의 재능기부 형태로 이루어진 다양한 공연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3 육감으로 아리랑에 빠지다’(부제 : 청춘아리랑)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형식으로 아리랑을 풀어낼 예정이다. 전통적인 아리랑이 현대에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 과거의 아리랑이 현대에 어떻게 스며들었는지에 대해 고찰해 보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젊은 청춘들이 참여하는 젊음과 열정의 향연
전통아리랑에서 플래시몹, 재즈, 아카펠라, 록, 힙합 아리랑까지
‘알리다’, ‘즐기다’, ‘느끼다’ 의 3가지 테마로 프로그램 구성

   
 
본 공연의 큰 틀은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로 ‘알리다’로 전통아리랑인 정선아리랑을 통해 아리랑에 대해 듣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강원도 정선지방에 전승되는 민요, 강원도 무형문화제 1호인 ‘정선아리랑’의 공연으로 우리나라 전통 아리랑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며, 사전홍보로 7월27일(토) 홍대 야외무대에서 단체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두 번째로 ‘즐기다’는 재즈·아카펠라·록·힙합과 같은 현대적 음악과 결합되어 젊은이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 갈 수 있는 아리랑을 준비 되어 있다. 서양악기로 연주하는 아리랑을 선보임으로써 한국인에게는 색다르면서도 외국인에게는 친숙한 멜로디로 우리나라 전통음악이 새롭게 재해석되는 ‘글로벌한 아리랑’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느끼다’에서는 함께하는 아리랑을 주제로 난타 아리랑과 DJ아리랑을 준비하였다. 관객과 함께 아리랑의 아름다운 리듬을 좀 더 신나게 바꿔 관객 모두가 하나가 되어 아리랑을 몸으로 느끼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리랑’을 테마로 공연자와 관객의 소통을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홍보!

2013년 8월 11일,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제3회 육감으로 아리랑에 빠지다-청춘아리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하며, 지난 1·2회 아리랑 프로젝트를 토대로 부족한 점을 수정․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문화대학생 홍보단의 박다은(23, 성신여자대학교)은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 한국인이 가장 많이 부르는 ‘아리랑’을 테마로, 단순히 듣거나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연자와 관객의 소통을 통해 아리랑의 우수성을 체험하도록 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공연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공연을 통해 아리랑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고취하고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이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대학생 연합으로 이루어진 이번 한국문화대학생홍보단의 ‘제’3회 육감으로 아리랑에 빠지다-청춘아리랑’은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상품과 함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한국문화대학생홍보단(KCUPA)은 아리랑과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들어진 비영리 단체로, 국내외 사람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에서부터 대중문화, 현대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국 문화를 알리고자 2011년 7월에 만들어진 단체다. 2012년 3월 임의단체로 등록되었으며, 신한은행 s20 우수동아리 선정, 2012년 6월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천지진동 페스티벌II- 아리랑 아라리요’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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