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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창간 2주년이라니..."분당신문을 지지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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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0  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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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 기념사] 시간이 쏜 화살과도 같다고 했던가. 지난 700여 일이 넘는 많은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처음 분당신문을 창간하고 앞날이 막막했습니다. 각종 언론 정책이 어지럽게 난무하고, 그 틈바구니에서 인터넷 지역 언론을 한다고 태어났으니, 환영 받을 일이 없었던 것은 당연지사였습니다.

그래서 분당신문은 정면 돌파를 선언했습니다. 타의에 의존하는 신문이 아니라 당당하게 자립을 선언하고 끝임 없는 후원독자 확대와 알찬 기사로 시민 속으로 접근해 나갔습니다. 분당신문을 더욱 더 알리기 위해 각종 포털들과의 제휴도 꾸준히 진행시켜왔습니다. 개인 블러그 수준의 언론보다는 성남을 비롯해 분당, 용인, 수지, 광주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각종 소식을 끝임 없이 쏟아내기에 분주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단박에 나타났습니다. 독자들이 믿고 찾는 신문으로 점차 안정감을 찾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혼자라는 것에 대한 한계는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연대와 공존이었습니다. 지역의 문제를 하나의 언론사가 풀어헤쳐나가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취재단을 구성하고, 함께 발굴, 보도하는 형식을 만들어 갔습니다. 지역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여기에 동의하고 참여한 언론사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분당신문은 거듭 날 것을 약속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처럼 ‘오로지 독자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인 만큼, 독자를 위한 다양한 창구를 마련할 것입니다. 현재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독자의 댓글 코너를 한층 강화시키고, 다양한 포털과의 서비스 제휴 경쟁도 벌여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분당신문 공식 블러그 및 효율적인 SNS 운영 등에 박차를 가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분당신문을 접하도록 채널의 다양화 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과 교육감 선거 등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언론이 제대로 감시하고, 시민을 향해 올바른 선택하도록 도움을 줄 때 풀뿌리 지방자치는 더욱 견고해 지기 때문입니다. 분당신문을 보면 누구를 선택할지 알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은 분당신문은 시민 앞에서 더욱 당당하고, 독자에게는 알찬 소식을 가지고 영원히 남는 언론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 분당신문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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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운영원칙] 전체보기
  • 참된신문 2013-09-03 14:06:36

    바른 길, 올곧은 길을 묵묵히 걷는 분당신문을 항상 응원합니다.   삭제

    • 야탑동에서... 2013-08-23 08:39:15

      이따금 들어오는 구독자입니다. 2주년 추카추카^^
      발전하는 분당신문의 모습 기대합니다^^   삭제

      • 유일환 팬 2013-08-22 19:59:22

        지역에서 지역을 위한 지역만의 언론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삭제

        • 반갑다!칭구야! 2013-08-22 16:02:24

          일년 일년, 어느새 2년이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남는 지역언론사가 되어 주세요! 분당신문 파이팅!입니다.   삭제

          • 문자누리 2013-08-22 15:44:59

            창간 두돌을 축하합니다.
            성남의 정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삭제

            • 이매동 2013-08-20 19:11:13

              벌써 2주년이 되었군요......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맞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창간 2주년을 축하 합니다.   삭제

              • 구미동 2013-08-20 16:33:38

                가려운 곳 긁어주는 분당신문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 정정당당한 성남 언론의 자리를 지켜 주세요. 분당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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