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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인복지 '강화'복지시설 확충 및 일자리사업 확대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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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3  2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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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제17회 노인의 날(10.2)’행사가 최근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는 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다양한 노인복지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1월 26억원 예산을 투입, 단대동 186-2번지외 4필지에 1층~지상 3층, 연면적 1,130㎡ 규모 수정구노인회지회 신축공사를 시작한다.

또, 같은 달 68억원을 예산을 투입해 구미동 119, 120번지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2,948㎡ 규모 구미동 하얀마을 복지회관 신축공사에 들어간다.

이어 내년 3월, 58억원을 투입해 태평1동 5118번지에 지하3층~지상4층, 연면적 2,625㎡ 규모 복지회관을 건립한다.

앞선 9월 9일 성남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을 오는 2015년 6월까지 421억원을 들여 분당구 백현동에 건립하기로 하고 기공식을 했다.

성남지역에는 현재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분당노인종합복지관 등 5개 노인종합복지관과 태평4동다목적복지회관, 동원경로당, 중원구 노인회지회, 22개 다목적복지회관 등이 운영 중이다.

이들 시설은 노인들에게 건강, 오락, 문화, 모임, 평생교육, 취미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또,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해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58억1천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종 사업에서 2천580명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노인일자리사업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노인들을 위해서는 14억1천400만원 예산을 투입한 ‘소일거리사업’을 진행해 2천명이 일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내년도에는 소일거리사업 대상자를 2천500명으로 늘려 노인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통해 보람을 찾고, 소득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24억1천600만원 예산을 들여 어르신 4천729명에게 생활지원, 안전확인 등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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