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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전문 초등돌봄교사 온라인 과정 눈길전국 16만 참여하는 초등돌봄교실 인기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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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9  05: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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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부모 모두 맞벌이 중인 김지연(9) 양은 방과 후엔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한다. 담당 선생님과 함께 숙제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어 부모님도 안심하고 맡기고 있다. 김양처럼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은 전국 16만 여명이다. 정부는 현재 초등학교 1, 2학년에서 향후 2016년까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혀 초등돌봄교사에 대한 전문성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을 반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는 초등돌봄교사의 전문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이론 및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초등돌봄교육개론>에서는 초등돌봄교육의 이해와 지도를 위한 운영관리, 교육환경, 학년별 지도방법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이론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일본, 북유럽, 독일 등 선진국의 초등돌봄교육 사례를 통해 전문 교육의 시각을 다각화할 수 있다.

또한 실무 역량을 향상하고자 하는 교사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강의도 개설되었다. <초등돌봄교육실무론>에서는 교육의 바탕이 되는 계획안 작성법부터 정규교과과정의 학습지도 방법, 성폭력 및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 특별활동과 상담, 창의·인성 프로그램 기획까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총체적 학습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번 초등돌봄교육 이론과 실무 과정에서는 교육학과 교수, 초등학교 교장,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등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16명의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프라임칼리지의 ‘초등돌봄교육 과정’ 운영·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방송대 교육학과 윤여각 교수는 “초등돌봄교육은 앞으로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전문 교육”이라며 “그 전문성을 높여 아이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본 교육과정은 1월 21일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http://prime.knou.ac.kr)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 후 23일부터 수강 가능하다.

한편, 프라임칼리지는 교육부가 지정한 평생학습 허브대학으로 성인학습자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공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고 있다. 특히 1월에는 ‘초등돌봄교육 과정’을 비롯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준비 과정’,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간병사 취득준비과정’ 등 다채로운 주제의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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