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국제교류증진협회(회장 강대현) 직원들이 사랑의 연탄나눔에 동참했다.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국제교류증진협회 직원 30여 명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성남지부의 도움을 받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6세대에 2천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국제교류증진협회는 1998년 외교부 허가 법인으로 설립되어 정부 및 민간차원의 국제교류협력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이다.
[분당신문] 국제교류증진협회(회장 강대현) 직원들이 사랑의 연탄나눔에 동참했다.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국제교류증진협회 직원 30여 명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성남지부의 도움을 받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6세대에 2천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국제교류증진협회는 1998년 외교부 허가 법인으로 설립되어 정부 및 민간차원의 국제교류협력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이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